팻 매스니 그룹(PMG)이 오랜 휴식에 들어간 동안 유니티 그룹으로 활동한 그는, 쿼텟 편성으로 새 음반을 낼 예정이다. 또한 Side-Eye 라는 그룹명으로 보다 젊고 유망한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활동에 나섰다.
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영화 <버드맨>은 음악 역시 비범한데, 영화 사상 최초로 드럼 솔로로 오리지널 스코어를 구성했기 때문이다. 이냐리투 감독은 이를 위해 탄탄한 재즈 이론과 현란한 드러밍 테크닉을 겸비한 드러머를 초빙한다. 바로 팻 매스니 그룹 출신의 안토니오 산체스다.
생애 다섯 번째 그래미상을 받은 크리스찬 맥브라이드는 재즈 가수인 부인 멜리사 워커와 함께 재즈학교 운영과 무료 재즈 페스티벌을 열며 열정적인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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